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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기서, 계속 기다리고 있었어.

철벽의 수호기사

클라우스

방어는 내게 맡겨라!

성별남성
종족인간
나이20세
신장195cm
생일10월 22일
속성물리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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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스
데미아
모라
제인
소니아

1 / 5

성좌와 성좌 살해자

여신 루아와 레아가 지배하는 세계. 순환의 법칙에 저항한 자들이 있었다. 사람을 초월한 힘을 지닌 그들은 인간을 지키기 위해 싸웠고, 여신의 손에 죽었다. 그러나 육신이 사라진 뒤에도 별이 되어 남아, 계승자에게 힘을 전하고 세상을 지켜보고 있다. 여신은 이에 대비해 성좌를 살해하기 위한 집행자인 성좌살해자를 만들었다. 성좌들을 모두 죽이고 잠들었던 그들이, 계승이 끊이지 않자 다시 눈을 뜨기 시작했다. 별과 집행자. 수호와 말살의 싸움이 다시 시작된다.

개발자노트 - [2차 CBT 피드백과 밸런스 조정 이야기, 그 두 번째]

NOTICE2026. 06.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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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기 전에】

이번 개발자 노트에서는 게임의 전투 전반에 영향을 주는 ‘전투 시스템 변경점’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초기 개발 단계에서 저희는 킹스레이드의 전투를 현재의 서비스 환경에 맞게 다시 정비하고자 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직접 조작을 통한 수동 전투의 효율성을 높이고, 이미 클리어한 콘텐츠에는 ‘소탕’ 기능을 제공하여 반복 플레이의 피로도를 줄이는 방향을 검토했습니다.

이에 따라 영웅 밸런스와 콘텐츠 역시 수동 조작에서의 판단과 스킬 운용이 더 중요하게 작용하는 구조를 기준으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두 차례의 CBT를 통해 유저분들의 실제 플레이 방식과 피드백을 검토한 결과, 킹스레이드의 전투 경험은 수동 조작 중심보다는 유저분들께 더 익숙한 자동 전투 환경을 중심으로 정비하는 것이 적합하다고 판단했습니다.

물론 이는 기존에 준비해온 방향성을 단순히 되돌리는 것이 아닙니다.

CBT 과정에서 확인된 플레이 흐름과 유저분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킹스레이드의 전투 감각은 유지하되 자동 전투 환경에서도 각 영웅이 자신의 역할을 명확히 수행할 수 있도록 전투 구조를 다시 정리하는 과정입니다.

이에 따라 기존에 세 가지 타입으로 복잡하게 나뉘어 있던 영웅 스타일을 통합하고, 자동 전투에서도 영웅별 역할과 장점이 분명하게 드러날 수 있도록 전투 시스템 전반을 개편하고 있습니다.

이번 노트에서는 이러한 시스템 변화 속에서 스킬 운용 부담과 전투 지속력에 대해 많은 의견을 보내주셨던 레이나와 모라의 향후 변경 방향성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레이나】

레이나는 짧은 재사용 대기시간을 활용한 빠른 공격과 높은 치명타 능력을 특징으로 하는 단일 대상 딜러형 영웅입니다.

하지만 이번 2차 CBT에서는 핵심 버프 스킬인 2스킬 ‘날카로운 칼끝’의 지속 시간이 기존 20초에서 10초로 줄어들고, 마나 소모량이 증가하면서 전투 중 버프를 유지하기 위한 부담이 크게 늘어났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그 결과 레이나가 가진 빠른 공격 템포와 강력한 단일 딜러로서의 장점이 이전보다 충분히 발휘되지 않는다는 피드백도 확인했습니다.
개발팀은 레이나를 포함한 다수의 영웅을 초기 전투 방향성에 맞춰 조정해왔습니다. 특히 레이나의 경우, 짧은 주기의 스킬 운용과 버프 유지 판단이 중요한 구조를 염두에 두고 밸런스가 조정되었습니다.

하지만 전투 시스템의 중심을 자동 전투 환경으로 재정비하기로 한 만큼, 레이나 역시 기존 조정 방향을 다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수동 조작을 전제로 한 짧은 버프 유지 구조는 자동 전투에서는 부담으로 작용하기 쉽고, 레이나가 가진 본래의 장점보다 운용상의 불편함이 먼저 체감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레이나의 핵심 정체성인 빠른 공격 템포와 강력한 단일 대상 딜링 능력은 유지하되, 자동 전투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전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스킬 가동률을 재정립할 예정입니다.

구체적으로는 ‘날카로운 칼끝’을 포함한 주요 스킬의 지속 시간, 마나 소모량, 재사용 대기시간 등을 다시 검토하여 레이나가 딜러로서의 역할을 보다 명확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개선하겠습니다.


【모라】

모라는 팀을 마법 공격으로부터 보호하고, 회복력 감소 효과를 통해 일부 보스 전투에서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마법 피해 보호형 기사 영웅입니다.

2차 CBT에서는 모라의 2스킬 ‘지옥의 화염’에 대해 많은 의견을 보내주셨습니다.

스킬 발동에 필요한 마나 소모량은 높은 반면, 지속 시간은 5초, 재사용 대기시간은 20초로 설정되어 있어 실제 전투에서 파티를 안정적으로 보호하는 역할을 수행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개발팀이 초기에 구상했던 모라의 포지션은 적의 강력한 마법 공격 타이밍을 파악하고, 유저가 직접 스킬을 활성화했을 때 파티에 큰 기여를 할 수 있는 버스터 타입의 마법 탱커였습니다.

그에 따라 짧은 지속 시간과 긴 재사용 대기시간, 높은 마나 소모량을 전제로 스킬 효과가 높게 설정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전투 시스템의 중심이 자동 전투 환경으로 변경됨에 따라, 모라의 역할 역시 다시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특정 타이밍에만 강하게 반응하는 수동 조작형 탱커 구조는 자동 전투에서는 안정적으로 활용되기 어렵고, 모라가 가진 마법 피해 보호 역할도 충분히 체감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모라는 필요한 순간에만 파티를 보호하는 구조에서 벗어나, 전투 전반에 걸쳐 지속적으로 파티의 마법 피해 대응 능력을 높여주는 마법 피해 보호형 탱커로 재정비할 예정입니다.

물리 파티에서 클라우스가 지속적인 보호와 보조 역할을 수행하듯, 모라 역시 마법 피해가 위협적인 전투에서 보다 안정적으로 파티에 기여할 수 있는 방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모라가 가진 ‘마법 피해 보호형 기사’라는 핵심 역할은 유지하되, 자동 전투 환경에서도 그 장점이 명확히 드러날 수 있도록 스킬 지속 시간, 재사용 대기시간, 마나 소모량, 보호 효과의 체감 수준을 함께 검토하겠습니다.